佈淚老態入 포루노태입(절대로 이상한거아님)[학교종이 둥둥둥]
블랙소닉작성자
2003. 05. 16. 22:56•조회 432
악플달지마세요
佈淚老態入 포루노태입
咀花勉續閥巨崇以 男余核劾去里考
저화면속벌거숭이 남여핵핵거리고
內深杖發浪去里泥 儺道母淚改吉語志耐
내심장발랑거리니 나도모루개길어지내
俺碼歌屍障哀舒 吾失矢干利多
엄마가시장애서 오실시간이다
仗聾罹不束哀 多時老兒懦冶只
장롱이불속애 다시노아나야지
[풀이]
꺾여진 꽃줄기를 정성껏 이어 나가듯 가문의 크신 분을 공경하는 것과
사나이 내 중심에 전념하지 못한 것이 떠나간 마음을 아프게 하는구나
내면 깊은 곳으로 떠나버린 물결이 지나간 마을에 진흙만 남았나니
어렵사리 길가에 선 어머니는 눈물자국을 고치고 기쁜 말의 뜻을 삭이네
문득 나루터의 노랫소리가 망자의 길을 막듯이 슬프게 흩어지니
나를 잃어버린 화살과 방패가 화답하듯 포개어진다
짚고 다니는 지팡이가 둔해 근심이없어지니 묶어 놓은 슬픔 조차
끝없는 시간 속으로 노인과 아이 사이를 무기력하게 불려 다닐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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